이탈리아 소식
여기 한인들의 관심사면 더욱 좋겠죠.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전문가들은 남부 이탈리아가 심각한 가뭄 피해에 처해 있다고 전한다.
사하라 사막이 지중해를 건너 오고 있다고 이탈리아 대표적 환경보호단체인 Legambiente(레가암비엔테)가 말했다. 해변을 따라 형성된 650만 인구가 사는 생태계가 위험에 처해있다고 경고했다.
사막화 현상은 아프리카만 당면한 게 아니다. 만약 경제 및 환경 정책의 심각한 방향 전환이 없다면 이 위험은 굳어져 돌이킬 수 없게 될 것이다 라고 legambinete 부의장 세바스티아노 베네리가 말했다. 최근 legamente의 보고서에 따르면 지중해를 접한 74백만 에이커의 메마른 땅이 과도하게 개발된 지표 및 수자원의 결과로 사막으로 바뀌고 있다고 추정하였다.
레가암비엔테는 더불어 11%인 경작지가 사막회 현상을 보이는 등 남부 이탈리아가 심각한 위기에 처했다고 말을 이었다. 남부 이탈리아 지역과 같은 반경작지에서는 사막회 현상을 보이는데 이는 농부들이 우수 대신 지하수를 너무 의존하기 때문이라고 조르조 잠페티 레가암비엔테 대변인이 말하였다. 잠페티에 따르면 신선한 물을 지하수원에서 너무 퍼올려 바닷물이 역수해 들어오는 결과를 낳았고 지하수를 오염시키게 된다고 하였다.
이 현상의 장기화된 예로 레가암비엔트는 이집트의 경작지의 절반이 소금기 있는 땅으로 전환되었다고 지적하였다.
남부 지역만이 위험에 처한 것이 아니다. 북부 지역의 Po(포) 삼각지의 대수층에서도 바닷물 오염이 발견된다고 말하였다. 전문가는 이탈리아의 가장 긴 물길인 포 강은 산업 용수의 사용이 최고조에 이를 때 거의 말라붙는다고 전하며 이런 예들이 대표적인 이탈리아의 사막화 기후 현상의 체험적 예라고 하였다. 이탈리아만 유럽에서 비옥한 땅을 상실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레가암비에테는 이베리아 반도의 1/5 이상이 사막화 현상의 초기 단계가 프렌치 리비에라를 따라 진행되고 있가고 하였다.
리비아, 투니지아, 모로코 등이 매년 1000 입방 km의 비옥한 땅을 잃고 있다고 한다. 레가암비엔트는 1997년부터 2020 년 사이에 6천만 명의 서사하라 아프리카 사람들이 사막화로 집을 떠나야 하는 상황이 되고 그들 중의 많은 수가 북으로 돌려 유럽으로 이르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로마의 FAO 는 국제 기아의 중요한 원인으로 사막화를 꼽고 있다.
환경체계의 생체다양성의 파괴와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후 악화 등과 함께 사막화는 사람들의 이주를 야기하고 사회 투쟁의 악순환과 인구 과밀 등이 잇다르고 인류 생존을 위협하게 된다. 지역 저수지 고갈의 문제 뒤에 홍수 관개 시설 등의 책임이 있다고 한다. 특별히 이 농업 분야에서 사막회를 막기 위해 과감한 물절약 방법이 요구된다.
건기를 대비하여 빗물을 모아놓는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수자원을 보호하는 것도 간단한 방법일 것이다.
가정에서도 이탈리아 가족들이 물 낭비를 줄이는 방안으로 파스타를 끓이기 위해 사용한 물을 재활용하여 냄비의 기름을 닦거나 집안의 식물에 물을 줄 수 있다. 과일을 씻을 때에도 흐르는 물에 씻는 대신에 그릇에 베이킹 소다를 넣어 씻는 것도 방법일 수 있다.
사진: Piacenza 부근의 Po 강

Forum Corea Monthly Info Journal
Comunita' coreana del Nord Italia
Tel.: +39 334 725 7074
Fax.: +39 02 3664 070 0
Web: http://www.forumcorea.net
e-mail: forumcorea@forumcorea.net




